일상 나눔
안녕하세요 네모마미입니다. 오늘의 일상을 나눠볼께요
요즘은 아침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가을이 오는구나 싶어요
올 해도 벌써 8월 마지막 날이네.. 내일이면 9월 시작이야
시간 참 빠르네요..
8월 31일 더운 여름이 지나가지만 아직은 여름 같은 날씨
추석도 코 앞이고 정신없는 명절을 보내고 나면 벌써 10월이야 하겠지요
지나가면 시간은 빠른거 같지만
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건 참 느린거 같아요
오늘을 충실하게 살기 위해
거실, 주방 창문 열고, 이부자리 정리하고, 스트레칭하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시작하는 아침
그리고 아침에 일어난 아이들을 얼굴을 보고, 눈을 마주치면서
엄마가 주는 사랑의 에너지를 흘려보내는 느낌으로 꼭 안아줍니다^^
안아주면 아이들은 꼭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요
사랑해요 엄마
나도 사랑해...
그리고 행복하다고 말해요
행복이 별거 있나요. 이렇게 아침부터 체온을 나누고, 맛있게 아침 먹고
웃으면서 살아가는 거죠
육아는 힘듦의 연속이지만 예상치 못한 때에 어마어마한 선물을 받는 기분이예요
오늘은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빌렸던 아이들 책을 반납하고 새 책을 빌려왔어요
아이들이 빌린 책 중에 재미있는 책이 있네요
<더운면 벗은면 되지>
손바닥만한 아주 작은 책인데 귀여운 그림체에 어른들도 재미있어할 이야기가 많아요
일본 작가의 책을 번역한 거 같아요
지금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더라고
현실에 긍정하고, 편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책
애들은 웃기다고 신나게 읽는데
이렇게 살기 쉽지 않잖아요ㅎ
이 부분 삽화가 너무 웃긴데ㅎ
나도 변하면 되지의 변한 모습 엄청나지 않나요?
남들은 1할 때 나는 100한 느낌
변할꺼면 확실하게 변해라
책 좋아하는 첫째가 이 책이 다른 시리즈도 많은다 다 재미있다고 알려주세요
다음엔 다른 책들도 빌려봐야 겠어요
내일은 새로운 9월을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과 생각을 채워나가 볼께요
바쁘지만 정갈하게
평화롭지만 단단하게 마음을 정리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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