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남매 엄마 네모마미입니다
저는 7세,8세,9세,10세 엄마예요.
책 좋아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중인데요
제가 사남매를 키워오면서 느낀 독서하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좀 적어볼께요
독서 환경을 만들어라
거실에 TV를 자주 켜시나요? 아이들에게 패드나 핸드폰을 자주 보여주세요?
혹시 유튜브를 보여주시나요?
독서하는 아이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디어에서 멀어지기가 첫번째 입니다
특히 유튜브는 영어 공부를 위한 컨텐츠 노출 이외에는 절대 보여주지 마세요
유튜브는 아동용으로 설정해놔도 알고리즘이 폭력적인 영상을 푸시합니다
유아 컨텐츠에도 레인보우 프렌즈나,하피 같은 공포 캐릭터가 많아요
(사람 잡아먹는 애니메이션 장면도 있어요)
이런 컨텐츠는 아이들 뇌에 아주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미디어에 많이 노출될 수록 아이의 충동성이 높아져요
짜증을 더 많이내고, 참을성이 없어지더라고요
유튜브의 폐해를 몰랐다가 이런 부분을 알고 유튜브를 절대 보여주지 않고요
TV를 잠글 수 있는 책장을 거실에 설치했어요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만 정해진 만화만 볼 수 있게 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EBS나 유튜브에서 골라서 시청)
그 이후 아이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책장으로 가고
틈만 나면 책장에 무슨 책이 있나 궁금해 했어요
아이들 방에 책을 두지 말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부모님과 함께 하는 곳에 책이 많은 환경을 만드세요
책을 읽어 주세요. 그림도 함께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인가요? 하지만 확실한 방법이죠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책을 읽어주세요
저는 책의 글도 읽지만 그림을 읽어줍니다
그림책을 자세히 보시면 아이들을 위한 재미를 주는 요소가 숨어 있어요
특정 캐릭터가 모든 페이지에 나와서 숨바꼭질을 한다거나
그림으로 전하는 작가의 유머가 있거든요
그 부분을 엄마가 알려주면 아이들은 그 책을 매일 들고 옵니다
그리고 다른 책에도 이런 재미가 있나 궁금해해요
(이 부분은 나중에 사진으로 다시 다뤄볼께요)
엄마는 책을 재밌게 읽어
책을 좋아하는 아이 될 수 있어요
다음 편에 또 다뤄볼께요